Search

'전체'에 해당되는 글 81건

  1. 2010/07/06 브릿지스톤 RE050A의 최후 (1)
  2. 2010/04/05 속초 자동차 여행 (1)
  3. 2010/02/20 임진각 드라이빙 (4)
  4. 2010/01/24 Genesis Coupe (10)
  5. 2010/01/02 2010년이 되었네요.
  6. 2009/10/25 외국 게임회사 면접시 질문 (5)
  7. 2009/10/13 취업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15)
  8. 2009/09/02 The Art of Agile Development
  9. 2009/08/11 Trip to Montreal.
  10. 2009/08/04 Toronto Island

브릿지스톤 RE050A의 최후

Cars/My Car 2010/07/06 22:00 Posted by sonee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제네시스쿠페의 순정타이어는 퍼포먼스로 유명한 브릿지스톤의 SUMMER TIRE 인 RE050A 가 끼워져서 출고됩니다. 짝당 50만원에 육박하는 비싼 퍼포먼스 타이어입니다.
이 타이어가 사이드월이 상당히 강한것으로 유명하고, 이 타이어가 보여주는 코너링은 이 강한 사이드월이 더욱더 빛나게 해주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대게 이러한 타이어의 경우 공기압을 잘 맞춰주지 않으면 강한 사이드월은 휘질 못하고, 거의 부러져 나가는듯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기존에 항상 수시로 공기압을 체크하던 제가 이런 상황을 겪을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강변북로를 달리던 중 차가 한쪽으로 점점 심하게 기운다는 느낌을 받아서 속도를 줄이고, 가장 바깥 차선으로 붙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주행중에 갑자기 뒤가 미끄러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바로 후륜의 타이어가 터졌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차를 가장 우측에 세우고, 삼각대를 세우고, 도저히 갈아끼울만한 공간이 안나와서 보험회사를 부르고 타이어를 자세히 살펴보니, 타이어에 작은 못이 박혀있었습니다.
터진 모양새를 보니 공기압이 안맞아서 내부에서 타이어의 갈라짐이 시작되었고, 그 결과 사이드월이 잘려나간것으로 보였는데, 박힌 못을 보니 대충 짐작이 가더군요. 주행중 못을 밟았고, 공기압이 빠지면서 차가 기울다가 타이어가 터져버린것입니다.

속도를 80키로로 유지해서 달렸다면 아마도 차가 스핀하지 않았을 까 합니다. 운전석 뒷바퀴에 바람이 빠지면서 차가 자꾸 기울어준 덕분에 속도를 줄였는데, 40~50km 상황에서도 차가 스핀하려고 요동을 쳤으니, 80km 였으면 아마도 분명히 큰 사고가 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후륜 양쪽을 교체하면서 멀쩡하던 다른 타이어의 내부를 보니 미세하게 갈라짐이 시작된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언젠가 공기압이 안맞은체로 주행을 하다가 타이어가 데미지를 받은것으로 보이네요. 이런 상태라면 전륜은 멀쩡할까 걱정이 되네요. 조금 더 타다가 교환을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번에 새로 교체한 타이어는 한국 타이어 V12EVO 입니다. 나름 자동차 매니아 사이에서 가격대 성능비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고, 300km 영역대까지 견디는 나름대로 믿음직한 타이어입니다. 물론 그 성능은 브릿지스톤 RE050A 나 한타의 S1EVO 보다는 못미치지만, 가격과 적당한 선에서 타협해서 탈 수 있는 타이어가 아닌가 싶네요. 실제로 전에 투스카니 엘리사에 끼워서 타보면서 괜찮은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사실은 요코하마의 S-DRIVE 를 끼우고 싶었는데, 구하기가 힘들어서 V12EVO 를 끼우게 되었네요.
타이어를 별도로 구매하여 장착하였는데, 휠이 19인치라서 작업을 할 수 없는 타이어 가게도 있었습니다. 큰 휠에 타이어 작업을 하실 분들은 가실 타이어샵이 가지고계신 휠을 작업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V12EVO 와 브릿지스톤 RE050A 의 비교는 1만 키로미터를 더 주행해보고,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속초 자동차 여행

분류없음 2010/04/05 14:51 Posted by sonee
월요일이 회사 휴가여서 아무것도 없이 차만 끌고 일단 일요일 아침일찍 속초로 향했습니다.
Canon EOS 30D | 1/8000sec | F/3.5 | ISO-1600

한계령 넘기전 한 장 찍었습니다. 일부러 차들 다 보내고, 한산할때까지 기다렸다가 출발했네요.

Canon EOS 30D | 1/1250sec | F/3.5 | ISO-1600

막상 속초에 가니 할 일이 없어서 전부터 이야기만 들엇던 만석 닭강정에 가서 점심을 사먹었습니다. 맛있었네요. 속초 가시는 분이 계시다면 한 번 꼭 가보시길! 속초 중앙시장 내에 있는데 닭집들이 좀 많은곳에 있습니다.

Canon EOS 30D | 1/8000sec | F/3.5 | ISO-1600

속초 해수욕장 주차장 앞에서 찍었습니다. 핸들을 꺾는걸 깜빡했군요-_-;

5800 Xpres | 1/1000000sec | F/2.8 | ISO-64

춘천에서 막국수 맛있다는 곳에 일부러 찾아가서 먹었습니다. 맛있긴 맛있었는데 예전에 갔던 다른곳이 더 맛있엇던거 같네요. 이곳도 먹을만했고, 푸짐했습니다. 김유정역 맞은편에 있습니다.



드라이빙 하면서 느끼는 제네시스 쿠페(2.0터보)의 느낌은..
차가 조금만 더 작았으면 좋았겠다 라는것과..
후륜 210마력 너무 낮은게 아닌가 하면서 계속 터빈업을 생각해왔으나,
나름대로 재미있게 탈 수 있는 스펙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예전 엘리사 360마력 탈때보단 못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나름 후륜구동의 재미를 느낄 수 있기에 만족하네요.
다만 출력이 휠마력으로 210마력정도면 더-_-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터빈도 후빨이 조금만 더 좋았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역시 터빈업밖에 없는건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임진각 드라이빙

Cars/My Car 2010/02/20 02:06 Posted by sonee

정말 오랜만에 자유로 휴게소에 들렀습니다. 저는 지인들을 만나기로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제네시스쿠페 동호회 회원 정모가 있었는지 젠쿱 차주분들께서 자꾸 제 주위를 기웃기웃;; 하시더군요;;

제차, G2X, 골프GTI 이렇게 세 대의 차가 모였네요. 포르테 쿱 차주분께서도 참여하시려 하셨으나 만성-_-두통에 불참하셨네요.
저 골프 GTI는 거의 1년만에 보는것 같습니다.ㅎ 못본 사이 하체보강 및 칩튠등.. 이 되어있었습니다. G2X는 전부 순정인데, 브레이크가 너무 빈약한 것 같아 최근 EBC 브레이크 패드로 바꾸시고, 만족할만한 브레이킹이 나와준다고 만족해 하시네요. 순정의 경우 출력대비 브레이킹 성능이 좀 떨어진다고 합니다.



임진각의 경우 영하 6도.. 서울 영상 1도.
길이 정말 미끄러웠습니다. 날이 풀릴때까진 달리기는 자제해야할 듯 싶네요;

제네시스쿠페의 경우 VDC 를 꺼도 저RPM 에서는 어느정도 개입을 하더군요. 다만 RPM 을 3~4000 이상을 쓰면 개입하지 않는것 같았습니다. 이 부분은 G2X도 비슷한것 같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재미있는 드라이빙이었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Genesis Coupe

Cars/My Car 2010/01/24 18:24 Posted by sonee


토요일. 질렀습니다.
네비도 사야하고, 하이패스도 사야하고, 블랙박스도 사야하는군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2010년이 되었네요.

Gossip 2010/01/02 19:30 Posted by sonee

2009년은 저에겐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 해였고,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버렸네요.
이제 막 시작된 2010년에는 2009년보다 더 의미있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외국 게임회사 면접시 질문

Game Dev./General 2009/10/25 22:08 Posted by sonee

외국 게임 회사 면접시 질문 내용은 인터넷에서 거의 찾아볼 수가 없어서 외국으로 취업을 처음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참고할만한 자료가 없어서 준비하는데 참 힘들더군요. 프로그래밍 시험 내용은 각 회사에서 비밀로 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이 포스팅에서는 다루지 않겠습니다.

보통 외국 게임 회사와 연락이 닿으면 동네에 살지 않는이상 보통은 전화 면접을 먼저 보게 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짧게는 15분 부터 길게는 1시간까지 전화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4군데 정도 전화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보통 이경우 HR 팀에서 면접을 진행하게 됩니다. 면접 절차는 일반적으로,

1. Human Resources Department 와 면접
2. 프로그래밍 테스트
3. 실무자 테스트
4. 최종 인터뷰

이렇게 진행됩니다. 중간에 3번등은 상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게 1번은 보통 전화면접이 이루어지고, 아시다시피 전화 면접은 상당히 힘듭니다. 그냥 대면해서 하는 면접도 힘든데 전화니 아무래도 더 힘들겠죠. 예상 문제에 대한 답을 미리 외워두는게 좋습니다. 전화 인터뷰라해서 질문에 맞춰서 줄줄줄 읽는방식은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면접시 질문 내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 너 자신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봐라. (Can you tell me a little about yourself?)
2. 너의 최대 장점이 무엇인가? (What is your greatest strength?)
3. 왜 우리가 너를 고용해야 하는가? (Why should we hire you?)
4. 왜 우리회사에 끌렸는가? (Why do you like this company, what attracted you to us?)
5. 너의 미래의 목적은 무엇인가? (What are your goals for the future?)
6. 너의 최대 단점은 무엇인가? (What is your biggest weakness?)

네. 아시다시피 국내 면접 질문과 크게 다른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말을 하실때에는 그냥 생각과 사실을 그대로 설명하기 보다는 항상 예를 들어 설명해야 합니다. 주관적인 것보다는 항상 객관적 사실과 근거가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주 겸손하실 필요는 없고, 그렇다고 너무 자만해서도 안됩니다.
대답을 할때에는 단답식은 무조건 피하도록 합니다. 어느정도 재치, 유머로써 전화 면접을 이끄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당연히 너무 장난스럽게 이끌어가면 면접 자체가 너무 가벼워지겠죠.)
또한 전화 면접 자체가 갖는 특수한 환경 및 제약을 해당 담당자도 어느정도 인지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sorry? pardon me? 등을 적당히 쓰셔도 상대방이 그렇게 불쾌해 하지 않을 겁니다.

한국 면접 방식과 비교해볼때 아주 큰 차이점은 없는 것 같으나 그 세부 내용에 있어 차이는 꽤 있습니다. 한국 면접시에는 대체로 추상적이거나 뭉뚱그려서 설명을 하는 경우에 적당히 면접관이 이해하고 넘어가는 부분이 있지만, 외국 게임회사 면접을 볼때에는 모두 세세한 내용이나 객관적 근거들을 물어봤습니다. 따라서 좀더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답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대략적인 특정 알고리즘의 시간복잡도나 수학에서 특정 법칙등을 예를들어가며 설명해었는데, 시간 복잡도가 그렇게 되는 이유라던가, 해당 법칙이 활용되는 분야라던가.. 참으로 여러가지 질문을 받아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질문 있냐고 면접관이 물었을 경우에는 당연히. 질문을 하시는게 맞습니다. 이건 한국이나 외국이나 공통점이네요.
근무 시간, 연월차, 그밖의 benefit, 개발 인원, iteration 등등 미리 준비해놓으세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취업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Gossip 2009/10/13 17:43 Posted by sonee
캐나다에 온지 5개월도 넘었고, 슬슬 취업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계획대로라면 한 달 더 놀고-_- 취업준비를 해야하나, 너무 오래 놀지 않았나 싶어서 맘잡고 취업준비를 하게 되었네요. 사실 준비한지 한 달 되었습니다.-_-
국내 회사도 많이 알아보고, 외국 회사도 많이 알아봤는데 몇가지 이런저런 생각이 떠올라 간만에 한글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1. 채용시 직무에 대한 내용
간단하게 요약하면 해당 잡 오프닝에 대한 내용에 있어서 외국 회사들은 상당히 상세하게 설명을 합니다.
반면에 국내 회사들은 좀 범위를 넓게 잡아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면접을 보고 나서 실력을 본 뒤 그에 맞는 포지션을 찾아보자.. 라는게 좀 강한거죠. 이런 부분은 관리 측면에서의 실수라고 봅니다만;; 정확히 현재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포지션이 무엇이고, 어떤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어떤 일을 하게 될 건지에 대한 내용이 반드시 기술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지원자에게 뿐만 아니라 회사에게 있어서도 불필요한 시간을 줄여줄 수 있으니까요. :)

2. 세분화된 직무
제가 본 외국 게임 개발회사들의 직무들은 이렇습니다.
Generalist Programmer
Graphics Programmer
Renderer Programmer
Gameplay Programmer
Network Programmer
Server Programmer
Support Programmer
Tool Programmer
AI Programmer
;;; 더있는듯 한데 기억은 안나네요.
반면에 국내 회사에선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서버 프로그래머
3D 엔진 프로그래머
이렇게 3가지가 대표적인것 같습니다.
사실 한국에서도 클라이언트에 UI 담당, 서버에 AI 담당등으로 나뉘기도 하니 아주 큰차이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런데 채용시에는 이런 명확한 포지션이 지원자에게 좀더 확실한 정보를 전달 하는것은 큰 장점이죠. 개인적으로는 게임잡의 카테고리부터 재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3. 극히 적은 국내 콘솔게임 개발 회사(PS3,XBOX360과 관련된)
국내에는 콘솔게임기(XBOX360,PS3)를 다루는 회사가 많지 않다는 점이네요. NDS나 PSP 는 잠시 제외로 하겠습니다. ^^ 국내 시장 자체가 콘솔쪽보다 PC 시장 부분이 커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세계적으로 봤을 때 이미 게임 시장은 콘솔로 기울고 있습니다. 제가 어디서 봤던 글에서는(아마도 가마수트라에서 본듯하네요) 작년에 게임 시장이 거의 65%가 콘솔 35%가 PC 라고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도 5~10년 후에는 콘솔 시장이 더욱 더 커질꺼고, 이쪽으로 돈이 많이 몰릴텐데, 그 때 게임 개발을 할때에 우리가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야 다른 게임들과 경쟁을 할 수 있을 테니까요. 콘솔게임 개발이야 모험적인 측면이 좀 크니 돈있는 회사들이 좀 나서서 시작해주었으면 좋겠네요. :) 블루사이드 같은 회사가 더 많이 나오고 돈도 많이 벌었으면 좋겠네요. 네트워크 노하우가 많은 대한민국이 그 부분을 잘 활용하여 콘솔쪽으로 진입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 까 예상해봅니다.




사실 개인적으론 3번이 제일 불만입니다.
Deferred Lighting 같은 콘솔에선 일반적인 라이팅 기법을 아무리 공부해봐야 PC 기반의 온라인 게임 개발에는 쓰이기가 정말 힘드니까요. 저사양을 고려해야 하는 그 머리아픈 정책때문이지요 ToT 뭐 사실 DL(Deferred Lighting)같은건 요즘엔 흔히들 쓰긴하지만요. 그러니 최신기술을 마음껏 써보고싶어하는 저같은 개발자들에게는 회사를 선택하는 폭이 대폭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ㅠㅠ

그밖에 외국쪽 취업 현황을 대략적으로 말해보자면
1. 네트워크 프로그래머가 없어서 정말 고생하고 있다.
2. 한국에서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엔진 프로그래머는 반드시 콘솔 게임 개발 경력을 갖고 있어야 해외 취업이 쉽다.
입니다.

실제로 프로그래밍 시험도 통과했는데 저 콘솔게임 개발 경력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되었고, 영어가 그 다음 문제였습니다. 특히나 영어권 나라에서는 영어 기대수준이 아주 높습니다. ;; 여튼 그래서 몇몇 회사들은 계속 후보자를 뽑으면서 저울질 중이라하네요-_-;

그밖에 다른 느낀점들도 많은데 그 부분은 다음에 다시 한 번 포스팅 하겠습니다.
벌써 새벽 5시가 다되가는지라 얼렁 자러가야겠네요-_-;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he Art of Agile Development

Game Dev. 2009/09/02 13:57 Posted by sonee



Yesterday I bought this book, and reading this book is fun and exciting.
Reading this book made me look back on the time when we faced some problems in my last project applied this method. And thanks for this method, we was able to see where we were on in the project and whether or not we had a problem in progress. (I apploud Reiot.)
Applying this method to a project is hard to make developers understand its requirements and its benifits. Especially, to get used to this method, it may take 3-5 months. In this fact, within 2-3 months since it applied, some developers tend to get confused about whether or not this method is right for their project. And the biggest reason is that some game programmers are defensive.
For these reasons, I think the programmers need to have interest in this kind of book. It may help them break their stereotype that they don't know if they have.

TAG agile

Trip to Montreal.

Trips/Foreign 2009/08/11 15:47 Posted by sonee
I visited Montreal. Honestly, the main purpose of the trip to Montreal was to join UBISOFT tour program.
For the program of UBISOFT tour, I booked a train ticket that was due in Montreal very early, unfortunately, I couldn't join the tour program due to several reasons. ToT
But it seems that looking at the building flogs me not to be lazy and stimulates me again as it did many years ago.
Curiously enough, I could feel a sort of aura of game development from looking at the building.



There are many buildings of UBISOFT in Montreal. And above pictures may be the building that main game development team locates.

Toronto Island

Trips/Foreign 2009/08/04 13:01 Posted by sonee
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