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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sip'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0/01/02 2010년이 되었네요.
  2. 2009/10/13 취업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15)
  3. 2009/08/02 어학연수의 진실 - 학원 (10)
  4. 2009/04/04 소니군의 최근 근황 (4)
  5. 2009/02/12 Feb 12th, recent state (8)
  6. 2009/01/25 DIY IPodTouch Charger (1)
  7. 2008/12/11 결국 IPodTouch 2세대 16G 질렀습니다. (12)
  8. 2008/09/05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 (9)
  9. 2007/08/10 우리회사 냉장고 (6)

2010년이 되었네요.

Gossip 2010/01/02 19:30 Posted by sonee

2009년은 저에겐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 해였고,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버렸네요.
이제 막 시작된 2010년에는 2009년보다 더 의미있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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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Gossip 2009/10/13 17:43 Posted by sonee
캐나다에 온지 5개월도 넘었고, 슬슬 취업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계획대로라면 한 달 더 놀고-_- 취업준비를 해야하나, 너무 오래 놀지 않았나 싶어서 맘잡고 취업준비를 하게 되었네요. 사실 준비한지 한 달 되었습니다.-_-
국내 회사도 많이 알아보고, 외국 회사도 많이 알아봤는데 몇가지 이런저런 생각이 떠올라 간만에 한글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1. 채용시 직무에 대한 내용
간단하게 요약하면 해당 잡 오프닝에 대한 내용에 있어서 외국 회사들은 상당히 상세하게 설명을 합니다.
반면에 국내 회사들은 좀 범위를 넓게 잡아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면접을 보고 나서 실력을 본 뒤 그에 맞는 포지션을 찾아보자.. 라는게 좀 강한거죠. 이런 부분은 관리 측면에서의 실수라고 봅니다만;; 정확히 현재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포지션이 무엇이고, 어떤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어떤 일을 하게 될 건지에 대한 내용이 반드시 기술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지원자에게 뿐만 아니라 회사에게 있어서도 불필요한 시간을 줄여줄 수 있으니까요. :)

2. 세분화된 직무
제가 본 외국 게임 개발회사들의 직무들은 이렇습니다.
Generalist Programmer
Graphics Programmer
Renderer Programmer
Gameplay Programmer
Network Programmer
Server Programmer
Support Programmer
Tool Programmer
AI Programmer
;;; 더있는듯 한데 기억은 안나네요.
반면에 국내 회사에선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서버 프로그래머
3D 엔진 프로그래머
이렇게 3가지가 대표적인것 같습니다.
사실 한국에서도 클라이언트에 UI 담당, 서버에 AI 담당등으로 나뉘기도 하니 아주 큰차이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런데 채용시에는 이런 명확한 포지션이 지원자에게 좀더 확실한 정보를 전달 하는것은 큰 장점이죠. 개인적으로는 게임잡의 카테고리부터 재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3. 극히 적은 국내 콘솔게임 개발 회사(PS3,XBOX360과 관련된)
국내에는 콘솔게임기(XBOX360,PS3)를 다루는 회사가 많지 않다는 점이네요. NDS나 PSP 는 잠시 제외로 하겠습니다. ^^ 국내 시장 자체가 콘솔쪽보다 PC 시장 부분이 커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세계적으로 봤을 때 이미 게임 시장은 콘솔로 기울고 있습니다. 제가 어디서 봤던 글에서는(아마도 가마수트라에서 본듯하네요) 작년에 게임 시장이 거의 65%가 콘솔 35%가 PC 라고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도 5~10년 후에는 콘솔 시장이 더욱 더 커질꺼고, 이쪽으로 돈이 많이 몰릴텐데, 그 때 게임 개발을 할때에 우리가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야 다른 게임들과 경쟁을 할 수 있을 테니까요. 콘솔게임 개발이야 모험적인 측면이 좀 크니 돈있는 회사들이 좀 나서서 시작해주었으면 좋겠네요. :) 블루사이드 같은 회사가 더 많이 나오고 돈도 많이 벌었으면 좋겠네요. 네트워크 노하우가 많은 대한민국이 그 부분을 잘 활용하여 콘솔쪽으로 진입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 까 예상해봅니다.




사실 개인적으론 3번이 제일 불만입니다.
Deferred Lighting 같은 콘솔에선 일반적인 라이팅 기법을 아무리 공부해봐야 PC 기반의 온라인 게임 개발에는 쓰이기가 정말 힘드니까요. 저사양을 고려해야 하는 그 머리아픈 정책때문이지요 ToT 뭐 사실 DL(Deferred Lighting)같은건 요즘엔 흔히들 쓰긴하지만요. 그러니 최신기술을 마음껏 써보고싶어하는 저같은 개발자들에게는 회사를 선택하는 폭이 대폭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ㅠㅠ

그밖에 외국쪽 취업 현황을 대략적으로 말해보자면
1. 네트워크 프로그래머가 없어서 정말 고생하고 있다.
2. 한국에서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엔진 프로그래머는 반드시 콘솔 게임 개발 경력을 갖고 있어야 해외 취업이 쉽다.
입니다.

실제로 프로그래밍 시험도 통과했는데 저 콘솔게임 개발 경력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되었고, 영어가 그 다음 문제였습니다. 특히나 영어권 나라에서는 영어 기대수준이 아주 높습니다. ;; 여튼 그래서 몇몇 회사들은 계속 후보자를 뽑으면서 저울질 중이라하네요-_-;

그밖에 다른 느낀점들도 많은데 그 부분은 다음에 다시 한 번 포스팅 하겠습니다.
벌써 새벽 5시가 다되가는지라 얼렁 자러가야겠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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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의 진실 - 학원

Gossip 2009/08/02 15:12 Posted by sonee
This article was posted in Korean.

토론토에 온지도 3달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어학원도 다니면서 열심히 영어공부를 했는데, 그동안 느낀 점들을 공유하고자 이렇게 오랜만에 한글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많은 사람들이 외국에서 어학원에 다니면 영어가 금방 늘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외국에 1년만 다녀오면 영어가 팍! 늘텐데..' 이런말들을 많이 합니다. 저또한 많은 기대를 하고 왔고, 학원비도 꽤 높은편이라 상당히 신중하게 학원을 선택했습니다.

일단 캐나다에 있는 어학원은.... 생각에 비해 상당히 구리다가 결론입니다. 환상같은거는 잊으세요.
저의 경우에는 어학원에 들어갈때 레벨 테스트를 할때 단어, 읽기, 문법 부분에선 거의 만점을 받았고, 리스닝은 거의 반타작을 했습니다. 1~9레벨에서 8레벨에 속해서 학원을 다녔네요. 그래서 좀 불만족 스러운것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여러 수업을 들어보니 한국에서 열심히 학원다니면서 공부하는게 더 빠르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처음에는 일단 8주를 계약하고, 학원을 8주동안 다녔는데, 결론만 말하자면 상당히 효과가 없다 입니다.
자세히 쓰고 싶으나, 얼릉 쓰고 리스닝 공부를 해야하는 관계로;;;

장단점, 결론만 명쾌하게 나열해보겠습니다.

단점
1. 선생들은 영어를 잘하지만 어떻게 잘 가르칠 수 있는지를 모른다.
2. 의욕이 없는 선생들이 많다.
3. 개개인의 부족한 부분을 따로 채워줄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다.
4. 거의 고정된 머터리얼을 가지고 수업을 진행한다.
5. 도대체 거의 쓸모없는 Phrasal verb와 Idiom 을 가르치면서 진짜 신기하지~ 하며 학생들을 현혹-_- 시킨다.
(한글로 이를테면, "소가 뒷걸음질 치다 쥐 밟은격." 같은 idiom 을 가르치면서 신기하지 않냐고 ... 현혹시키며 너희들은 정말 최고의 표현방법을 배웠다.. 라고 hypnotizm을 합니다..... walls have ears같은 idiom 이 더 쓸모있지요.)

장점
1. 레벨 낮은사람한텐 나름 좋은 환경.
2. 자기 관리 못하는 사람에겐 좋다.
3. 당연히 영어 자주 쓸 수 있고, 외국 친구를 많이 사귈 수 있다.

결론
1. 한국 학원이 싸면서 좋구나.
2. 친구 사귀고 놀고 싶으면 학원!, 공부 정말 열심히 하고 싶으면 튜터! 가격은 같음.

개인적으로 학원 8주를 등록했으나, 2주정도 학원을 다닌후로부터 계속 후회만 했습니다.

최종 결론을 다시 내려보자면..
외국 안와도 한국에서 정말 노력하면 어학연수 온것처럼 잘 할 수 있다. 가 되겠습니다. 모든게 똑같아요.
다만 비싼 돈 들여서 외국에 온다면.... 뭔가 열심히 해야될 것만 같은 생각에 공부를 하게 되니, 자기관리 못하는 사람에게 좋은 환경일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한국친구를 만나지 말아라! 라고 이야기 하는데,
저는 한국친구만 주로 만나고, 대신에 주말은 제외하고 한글쓰면 벌금을 내기로 해서, 서로에게 아주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역시나 하기 나름이네요.


소니군의 최근 근황

Gossip 2009/04/04 01:51 Posted by sonee
1. 영어공부

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저는 계속 영어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주어진 환경에서 영어 공부에 있어서 한계에 다다른 듯한 느낌이 들고 있네요. 이 이상의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영어권 나라에 가서 공부를 하는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느껴집니다...

2일 전에는 제가 약 70일동안 외운 단어 수를 세어 봤는데 무려 2000개 가까이 되는걸 알았습니다(토익 단어책 한 권을 끝냈습니다). 하루에 거의 30개씩 외운 셈이네요. 모르는 단어만 2000개를 외운건데, 아직도 해리포터 영어 소설을 보면 한 페이지에 한 두 개씩은 모르는 단어가 꼭 나옵니다. 얼마나 더 외워야 할지... ㅠㅠ 요즘은 숙어를 외우고 있는데 Phrasal verb 들.... 정말 헷갈리네요. 영어는 정말 비효율 적인것 같습니다. 왜 부사를 두고, 그렇게 개개별로 동사를 만들어 냈는지.... 정말 불필요한 동사가 너무 많은 것 같네요. 덕분에 시소러스 사전을 끼고 살고 있습니다. 단어라는 것이 그 시대적 상황이나, 사상, 개념, 관심등을 그대로 반영한다는데, 공부하다보니 동양과 서양의 시각차이가 단어에서 조금은 느껴지네요.
단어 외에도 Grammar in use intermediate 도 거의 다 풀고, 토플 에세이 영작문, 인터뷰책등도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느끼는건데 회화에 도움이 되는건 실제로 writting 이었습니다....-_-;; 전 그냥 아는 단어들 말하면서 자꾸 끄집어 내는 연습을 하면 될 줄 알았는데 writting 이 말하기 스킬의 향상에 시너지 효과를 내주는듯 싶네요.

그밖에 LC 를 공부를 더 했어야 하는건데 많이 못해서 좀 아쉽네요. 실제로 토익 셤을 보면 RC 는 항상 거의 400점을 넘겨주셨는데, LC 는 잘봐야 300점 초반대.. 였으니.. ㅠㅠ(200점 중반대도 있었...) 지금부터라도 LC 에 좀 더 집중해야겠네요. 단어를 공부하면서 느낀거지만 중학교때 배웠던 단어들의 발음을 정말 잘못배웠던것 같습니다. 단어를 듣지 못했던 이유가 거기에 있었네요. 윤리 선생님께서 영어를 가르쳐주셨으니..-_- 망할;;


2. 지름

그렇게 공부를 하면서 이것저것 지른게 많네요.
SONY NWZ-S736F, ASUS 의 1000H 넷북, CANON 30D 를 질렀군요. 이제 잔고가 완전 바닥나 버렸습니다. ㅠㅠ 
아이팟이 불필요해져서(캐나다가서 아이폰살지도 모릅니다) 아이팟터치를 팔고, SONY MP3와 넷북을 질렀습니다.
DSLR 은 정말 고민 많이 했는데 그냥 깔끔하게 30D 와 SIGMA 18-50 F2.8 을 질렀습니다. 렌즈를 더 구입하고 싶은 욕구가 들었으나 그냥 18-50 이면 충분할 것 같네요.
(Reiot이 소유했던 SIGMA 렌즈군을 보고 경악했습니다.-_-;;; 아니 대체 그런 렌즈를 구비해놓고 왜 집에다 썩혀둔건지..-_-)

3. 영작

요즘에는 일부러 하루에 하나씩 영작하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그렇게 영작한건 블로그에 올리고 있는데, 그냥 언제 어디서든지 확인하고, 틀린걸 수정할 목적으로 올리는-_- 거니 게임 개발 블로그에 왜 이런게 올라와? 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가볍게 무시해주세요. 혹 더 자연스러운 표현이 있거나, 제가 실수한 부분이 있으면 과감히 댓글을 남겨주세요 :)

역시나 어려운건 어떠한 뉘앙스를 표현할 때 콩글리시가 아닌 그나라에서 사용하는 방법으로 표현하는거네요. IDIOM 사전 열심히 보면서 공부해야겠습니다. FLOG A DEAD HORSE 같은 말을 잘 이해하려면... ㅠㅠ

여튼 제 생각에 한글로 쓰는 글은 이 포스팅이 마지막 일 것 같습니다.

4. 차 판매

차를 판매하였습니다. 계산을 해보니 그동안 차에 꽤 많은 돈을 쳐-_- 발랐었네요. 판매하는 과정에서 좀-_- 언짢은 일도 있었으나 여튼 판매하고나니 시원섭섭합니다. 20살 이래로 뚜벅이로 지낸적이 거의 없는데 약간 어색합니다. ㅠㅠ 팔기전에 사사고개에 가서 좀 더 즐기다 팔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요즘 문득문득 드네요 ㅠㅠ

5. 계획?

앞으로 한 달간은 여행도 다니고, 그간 못만났던 분들도 만날 생각입니다. 갑작스럽게 연락이 갈지도 모르니(귀찮아서 그냥 집에서 쉴지도 모르지만) 귀찮아 하지 마시고, 가볍게 술 한 잔 사주세요. 동생한테 쏘라고... 하시는 분은 없으실....... 응?
참고로 4월달은 제 생일이 껴있는 달이니 생일 기념으로 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
참고로 제가 핸드폰을 바꾸면서 전에 핸드폰에 저장된 번호를 옮겨오지 못했습니다. 혹시 문자 못받으신 분은 저의 옛날 폰 번호로 문자라도 부탁.. ㅠㅠ

Feb 12th, recent state

Gossip 2009/02/12 16:40 Posted by sonee

요즘은 하는것도 없이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오늘도 한 것도 없이 벌써 오후 4시가 되어버렸네요.

- Learning English
요즘은 열심히 영어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1월에는 OXB 어학원을 등록해서 다니다가 매일반이 없어진 관계로,
2월에는 YBM 영어회화반을 다니는데... 수업방식이 마음에 안들어서 결국 환불받았네요.
내일은 1:1수업이라는 다이렉트 잉글리쉬에 등록하러 갈 예정입니다... 수업료가 ㅎㄷㄷ..

-뜻하지 않은 된장남-_-
영어 학원이 끝나면 저녁에 일을 시작하기까지 적게는 2시간에서 많게는 5시간까지 시간이 비어버립니다. 일이 강남이기 때문에 집에갔다가 다시 오는건 너무 귀찮고-_- 그래서 공부할만한 곳을 찾다보니 별다방 밖에 없네요..
맥도널드에서 커피 시키고 공부하는것도 괜찮을줄 알았으나 웃고 떠들고, 아이들이 먹으면서 소리지르는등 도저히 공부할 분위기는 아니라서 뜻하지 않게 무선인터넷도 되는 별다방을 찾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냥 평범한 카라멜 마키야또를 즐겨마셨는데, 요즘은 화이트 모카를 마시고 있습니다만 마실때마다 단맛의 정도가 확확 바뀌네요-_- 그래도 뭐 조용하고, 무선인터넷도 되니.. 게다가 직원들과 얼굴도 터버린 상태라 무지하게 편하게-_- 지내고 있습니다.

-미뤄지는 아이팟터치 어플 개발

뭐 늘 그렇듯-_- 처음에는 매우 열정적으로 개발에 들어갔으나... 이래저래 할일에 밀려서 잠시 손을 떼니 이제 그런 열정도 사그라졌습니다.-_-;;;  만들어둔 퍼즐게임은 있었으나 아무 생각없이 하드를 포맷하면서 모두 날아가버리는 바람에 이젠 아예 건들기도 싫어져버렸습니다....

-멈추지 않는 지름
이래저래 소소하게 많이 질렀네요.
카드지갑, 대륙의 이어폰인 PL30, 아이팟 터치 어플들, 외장하드, USB 허브, 책들, MP3, ....

이젠 지름 신고 포스팅 하는것도 귀찮아졌네요..-_-;



뭐 결론은...
만사가 귀찮아져서 큰일입니다..

DIY IPodTouch Charger

Gossip 2009/01/25 20:34 Posted by sonee

http://techblog.tistory.com/entry/iPhoneCharging

를 참조해서 충전기를 만들었습니다. 매우 간단한 회로였습니다.

테스트로 빵판에서 먼저 테스트를 했습니다.


초록색이 D+
흰색이 D-
빨간색이 VBUS
검은색이 GND 입니다.

저항 값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비율이 중요한데요.
그 이유는 들어오는 5V 전압을 각각 2.5V, 2V 로 만들어 내기 위해서입니다.
즉 2.5V 를 만들기 위해서는 같은 저항을 두 개 붙여놓고 가운데 노드를 사용하시면 2.5V 가 되고,
2V 는 3:2 비율로 만들어서 중간 노드를 가지고 쓰시면 2V 가 됩니다.

2.5V 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47K 옴 을 두개 썼고
2V 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100K+47K+4.7K 와 47K -_-를 썼습니다.

여튼 이렇게 만든 회로에서 테스트한 후 잘 되는걸 확인하고, 땜질에 들어갔습니다.
중간에 사진을 못찍어서 테이프로 칭칭감긴 결과물만 있군요.

아래 사진은 차량용 USB 전원 어댑터 입니다. 5V 가 출력되죠.

차에서도 이제 자유롭게 충전할 수 있겠네요.

결국 IPodTouch 2세대 16G 질렀습니다.

Gossip 2008/12/11 16:00 Posted by sonee


본격적인 아이팟 터치 게임 개발을 위해 질렀습니다. 시뮬레이터에서만 테스트하니 별로 감도 안오고, 어차피 언젠간 질러주실꺼 같아서 16G 로 질렀습니다.

몇 가지 액세서리도 지르는 중 인데, 역시나 아이팟은 액세서리가.. 비싸군요.

재미있는 아이템이 몇 개 떠올랐는데 어서 후딱 만들어봐야겠습니다.

그러나 그래픽은 어쩌지.. ㅠㅠ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

Gossip 2008/09/05 00:16 Posted by sonee

자유의 몸-_-이 되었습니다.

32개월동안 네타민커뮤니케이션에서 3D Engine 개발을 해왔는데, 이런저런 사정이 생겨서 아쉽게도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네요.

그래서 다시 취직을 할까 하다가 재학중인 대학교의 마지막 학기가 남은터라 그냥 조용히 학교만 다니면서 그동안 못했던-_- 여행도 좀 다니고, 미뤄놨던 공부도 좀 할까 생각중입니다.

최근에는 그냥 집에서 뒹굴뒹굴 놀다가, Apple사의 iPhone 게임 개발을 연구해보고 있습니다.
XCode의 개발 환경과 Objective-C가 적응이 안되서  좀 헤맸었는데, 이젠 디버깅도하고, 나름 많이 익숙해졌습니다.
간단한 퍼즐을 구상하여 기본 로직 및 렌더링은 마무리 지었는데 3D 게임인지라, 모델과 텍스쳐를 어찌할지 참 고민이네요-_-;;; 게다가 iPodTouch 나 iPhone 기기조차도 없으니 이게 실제 기기에서 어떤 느낌일지 감이 오질 않습니다. 아마 1~2주 내에 완성이 될 듯한데 재미있으면 iTunes의 Store 에 등록을 함 해볼까도 생각중입니다.

뭔가 이제 일을 하지 않으니, 허전한게 많네요;;
이제 슬슬 제가 살고있는 오피스텔도 정리하고, 서울시민에서 다시 성남시민으로 돌아가야 할것 같습니다 ㅎ
그동안 바쁘단 핑계로 못만난 분들도 뵙고 인사드려야겠네요 ^^

백수가 아니라 학생이라-_-서 다행입니다 ㅋ

우리회사 냉장고

Gossip 2007/08/10 15:26 Posted by sonee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므흘흘;;
매주 이정도씩 리필하는 냉장고..
그러나 4일이면 바닥난다..-_-
반면에 생수통을 리필하는 주기가 길어졌다-_-